7월 16일(목) - 예배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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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목) - 예배와 사업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야곱이 연약하고 죄 많은 사람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왕의 아들이 된 것은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였다. 그대도 이와 같이 높고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고결한 삶을 사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와 의와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누구나 긴박한 걱정과 짐과 의무에 눌려 있지만 처한 상황이 어렵고 짐이 무거울수록 예수님이 더욱 필요하다.
공중예배를 소홀히 하는 것은 심각한 잘못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특권을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 병자들을 돌보는 사람들은 종종 그 특권을 누릴 수 없지만 그들은 불필요하게 예배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병자들을 돌보는 일은 세상 어떤 사업보다 헌신과 자기희생의 정신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결정된다. 이 일을 맡은 사람은 주의 성령에 의해 깊이 감동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자신을 두어야 한다. 그대에게 맡겨진 임무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책임이 있으므로 성령의 도움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위해서 다른 이들보다 훨씬 더 간절하게 구해야 한다.
우리의 사업에서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얻는 실제적인 도움보다 더욱 필요한 것은 없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통해 구주 안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마음속의 평화는 얼굴을 빛나게 할 것이며 목소리에 설득력을 더할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생애와 성품을 고상하게 할 것이다. 최초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역자에게 다른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능력을 더할 것이다. 주님의 일꾼은 이 능력을 결코 놓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생각하고 행동하며, 조용히 기도하고 성실히 일하는 두 방면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얻은 힘이 사려 깊고 배려심 있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성실한 노력과 결합될 때 일상의 의무를 수행하게 하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도록 준비되게 한다.
『치료봉사』, 511, 51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광성, 이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교회 한글반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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